6월 6일 화요일
오후 6시 (문은 5시 30분에 오픈함)
Williwaw, 601 F Street, Anchorage
입장료 없음, 대중에게 공개
알래스카 사법 연구 및 정책 연구소의 환영 초청 연사 살로테 소코와 패트리샤 코크란은 남태평양과 알래스카의 환경 정의와 기후 행동의 “최전선”에 대한 경험에 대해 연설합니다.
살로테 소코는 Unitarian Universalist Service Committee (UUSC)의 환경 정의 및 기후 행동의 수석 프로그램 리더로 기후 변화로 인해 이주한 사람들의 권리를 보호하고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살로테는 남태평양의 한 섬인, 피지 출신으로해수면 상승, 자연 재해 및 기온 상승으로 인한 해안 및 시골 지역 사회의 이동의 강요를 경험했습니다. 그녀의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에 권한을 부여하고 보호하며 양도할 수 없는 인권과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한 자원과 도구를 제공함으로써 이 문제에 가장 위험에 처한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UUSC의 프로그램은 남태평양과 알래스카의 원주민 커뮤니티에 봉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살로태는 이 위기의 시급성을 강조합니다. “이들은 원주민 커뮤니티이며 그들이 겪고 있는 것은 그들의 기본 인권과 원주민으로서의 가치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정부는 지역사회의 권리와 존엄성을 보호하기 위해 이 위기에 시급히 대응해야 합니다.”
패트리샤 코크란은 알래스카 놈에서 태어나고 자란 이누피아트 에스키모입니다. 그녀는 비영리 공익법인인 알래스카 원주민 과학 위원회(ANSC)의 전무이사를 맡고 있습니다. ANSC는 과학 및 연구와 알래스카 원주민 커뮤니티 간의 파트너십 및 커뮤니케이션을 만들기 위한 연결등을 제공합니다. 코크란씨는 이전에 알래스카 앵커리지 대학교에서 극지방 건강 연구 연구소의 관리자, 알래스카 커뮤니티 개발 회사의 전무 이사, 알래스카 페어뱅크 대학의 지방 정부 프로그램 이사, 그리고 북태평양 원주민 고용 및 훈련 책임자를 역임했습니다. 그녀는 또한 2009년 기후 변화에 관한 원주민 글로벌 네트워크의 의장과 알래스카, 캐나다, 러시아, 그린란드의 155,000명의 이누이트를 대표하는 국제 기구인 이누이트 서클폴라 위원회의 전 의장을 역임했습니다.
알래스카는 21세기의 가장 큰 인도주의적 도전 중 하나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북극은 급격하게 변화하는 기후의 결과를 불균형적으로 짊어지고 있기 때문에 알래스카 원주민 커뮤니티는 긴급한 이주 필요성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 중요한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저희와 함께해 주십시오!
